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드라마 추천 : 청일전자 미쓰리 재미 있어요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7:09

    안녕하세요~ 켄다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드라마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번 추천 드라마는...


    사실 남들은 지옥이다를 보면서 두 드라마의 예고편이 나왔어요. 1개는 이전 소개했어요 쌉니다천리맘 마트입니다.벌써 1개가 "청 전자 히카리"이었습니다.


    >


    이 두 예고편을 보면서 둘 다 봤어야 했는데.지금 열심히 시청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다^^


    닛신전자 광리는 이혜리가 다니던 닛신전자가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부도 위기에 처했는데... 사장님도 갑자기 증발해 버립니다. ​


    회사에 사장이 없어 부도날 위기까지 닥치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물건이라도 팔아서 월급으로 가져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장이 없으니... 마음대로 결정할 수도 없고, 그냥 팔면 횡령! 그래서 사장님을 한 명 뽑기로 하겠습니다.


    >


    하지만 지금의 사장이 된다는 것은 하청업체로부터 대금 독촉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회사가 부도나면 손해배상을 대신 떠맡아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주 총회를 하려면 결국 주주가 참여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주식을 가진 사람은 미츠리과 사장 아들 둘 뿐이었습니다.


    >


    (물론 미츠리는 이...) 가치도 없는 주식을 회사 동료이자 친한 누나에게... 불과 1%를 2억 가까운 주고 사는 사기를 당해서 만들어진 주식 이프니스프니다. ↓)


    >


    미츠리는 선출도 아니고... 소주병 돌리기를 기준으로 사장이 됐다고 한다. 그러나 사장이라는 대우는 당연히 없고... 예전처럼 계속 무시당하기만 해!


    >


    하지만 이 드라마는 고군분투의 명랑 드라마가 아닌가요?미츠리는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모두 걱정하면서 하나하나 해결해 갑니다. 이 모든 일은 유 부장이 ツ데레처럼 도와준 것으로 해결돼 갑니다.​


    처음으로 닛신전자 밀리 예고편을 보면서 원작이 웹코믹이었나?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켄다드...만화는 거의 다 봤다고 자부하는데..제가 본 웹툰 중에는 이런 제목이 없었습니다. 찾아봐도 원작이 웹툰이라는 내용도 없었고.결론: 닛신전자 광리는 원작이 없고 웹툰도 없습니다.아마 요즘 tvn에서 하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많이 하니까.. 이것도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찾던 얘기인가봐요.


    >


    이송심/이히에리(26세, 말단 경리)​ 삥땅의 맛을 파헤치던 말단의 경리, 대표 이사 되어 ​ 말단 경리로 망하기 직전의 회사 대표 이사가 된다'미 소매치기'이송심은 스펙은 1도 없는 극한 청춘이 나네요.나름대로 산전수전 다 겪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순수하고 멍청합니다.(항상 이런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보같이 착합니다..) 미츠리도 한없이 바보같아요.하청업체 사장들이 몰려와 부도가 임박하고 무서워서 심장이 찌릿찌릿한 사건이 끊이지 않는데.죽어도 회사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하며, 이것들의 사건을 잘 해결할 능력이 전혀 없다 그녀.끝없이 밀려오는 위기와 골리앗의 잔인한 공격의 중국에서 하루 오전에 대표 이사가 된 말괄량이 무한 긍정 빛 무리는 이 난국의 어떻게 벗어나는가.​​


    >


    유 징욱/김상경(46세, 영업 부장)​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복잡한 츤데레.열정도 사람이고 뭐고 모두 바보같은 이야기. 단지 내가 할 일을 하면서 회사가 구르도록 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오 사장의 무참한 지시를 충실한 개처럼 따랐어요. 직원들을 몰아세우고 협력사를 무자비하게 움켜쥐었어요. 말린 오징어에서도 국물을 짜면 악명이 높지만, 눈 깜짝할 사이였습니다.원래는 악역인 줄 알았는데 드라마가 겹치면서 선심의 서포터스가 됐어요.드라마를 보면서 느낀건데 영업부장인데도 생활고에 대리운전을 하고 있어요. 자타가 공인하는 최악의 상사였던 그가 말단 경리에서 대표이사가 된 선심의 그처럼 감동적인 멘토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자신조차도


    >


    ​ 쿠지나/옴 현경(32세, 경리 팀장)​ 욕망의 화신인, 후두부 전문가.회사에 닥칠 위기를 확인하고 선심성으로 주식을 내다팔고 회사돈도 뿌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그 돈으로 주식을 사고 폭망하자 여배우 뺨치는 연기력과 셰익스피어도 울고 싶은 스토리텔링으로 잔꾀를 짜내 인기 영합 앞에 다시 나타난다.선심은 또 바보같이 속겠죠? ᅲᅲ


    >


    보 대복/김 은수(56세, 사장)​ 딱 봐도 혈기가 활화산처럼 쏟아져열혈한.지긋지긋한 협력의 갑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감으로 자사 브랜드의 청소기를 수출하려 한 그 날! 그는 회사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행방불명되는데... 실제로는 혼자 숨어서 회사를 팔려고 작년에 모의를 하고있었는데...


    >


    ​ 최 영자/베크 지원(45세, 작업 반장)​ 강력한 등 스매시의 쥬무막로스이!회사의 부도 위기와 오 사장의 투신 소식에 누구보다도 충격을 받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생활력으로 정신을 다잡습니다.그가 회사를 살리고 싶은 이유는 어린아이 같은 생산직 사원 때문. 하루 오후에 대표이사가 된 것을 인정하고 힘을 주어 현실 부자 케미를 발산했습니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아줌마 같지만 사실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그녀.<나머지 닛신전자 직원들>


    >


    송영훈/이화료은(왼쪽)(43세, 품질 관리부 차장)​ 너무... 나쁜 사람인 것 같은데 알고 보니! 불쌍한 워킹 대디(울음)​ 하웅우/효은봉식(우)(36세, 영업부 과장)​ TM전자 본사의 간첩이 되어 청일 전자에 문제를 일으키는 악역!​ ​


    명인호/김기남(왼쪽)(35세, 영업부 대리)​, 처음부터 선심의 편을 들어 준 사람인데.. 회사가 망하고 파혼까지 당했다(울음)​의 김하나/박 교은히에(우)(32세, 기획 개발부 대리)​ 진정인 주의적 사고를 갖고 있는 김 대리, 뭔가 뒤에 명대리와 연결되게....​


    >


    ​ 팍도쥬은/챠소우오은(31세, 동반 성장 팀장)​ 정의의 실현인가. 기본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야.어머니의 희생에 보답하는 성실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좋은 스펙과 실력으로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내부 고발자, 부당 해고, 소송 승소, 대기 발령이라는 가혹한 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문 상무가 손을 내밀었습니다.문 상무의 지시로 닛신전자에 파견된 그는 위기에 빠진 협력업체를 살릴 의지에 불타지만 유진욱 부장과 일일이 부딪쳐 갈등합니다.나중에는, 모든 사실을 알고, 닛신 전자사이드에서 다시 TM전자의 내부 고발자가 될 것 같습니다. "미츠리와는 잘 되는 거지? 웃음)​ ​​ 문 형석/김 효은묵(47세, 상무)TM전자 상무, 청일 전자를 괴롭히는데 모든 역량을 다한 마을입니다... 문 상무는 닛신전자 유모 부장이 극도로 싫은데... 왠지 과거의 일이 있습니다.. ​ 팬 지산/정희태(48세, 생활 가전부 구매 팀 차장)뭉상무의 직속 부하, 그러나 상황에 의해서 전달하는 것도 있는 자(후에 뭉상무의 뒤통수를 칠 가능성이 농후.)


    >


    ​ 조동진/킴홍파(58세, 전무)​ 이 분은 매일 나쁜 역할이 되어, 이번은 좀 좋은 역으로 갈 것 같아?TM전자의 또 다른 전무인데 실력파에 비리가 없는 분...나중에 닛신전자 도와서 문 상무 내쫓을 것 같아 ᄒᄒ


    일단 이 드라마는 명랑드라마의 일종이라 마지막은 해피엔딩을 확실히 예상합니다. 물론 그 결말이 어떤 해피엔딩이냐가 중요한데요.


    >


    켄다의 예상 결말은 이렇대요.닛신전자는 생각지도 못한 선전에 기사회생하며 중국 수출길이 열려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국내에서도 청소기 판매량이 급증해 난리.


    >


    이 상황에서 돌연, 닛신전자의 김응수 사장이 다시 등장.내 회사니까 내가 다시 맡는다.~하지만 모두의 반대, 심지어 아들도 반대! 그리고, 미츠리는 매우 닛신전자의 사장이 될 것 같습니다. 미츠리에게 사기의 친구 진아는 아마도 밑바닥 인생을 보여주면서 마무리할 것 같은...


    닛신전자의 실수는 이해리가 나오는 드라마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보면서 따뜻함이 만들어지는 그런 드라마라고 할까요?심각하게 보는 드라마가 아니라 오랜만에 따뜻한 드라마를 찾았어요.이상으로 켄다의 드라마 추천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른드라마로 인사드릴께요^^​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