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출연 2020년 2월 개봉영화 대박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동물들 ​ ​ 2020년 2월에 개봉 예정 영화<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동물>, 발매 예고편과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고 항우프니다.일본 작가 소네 게이스케의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인 보상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인간들의 하드보일드 일탈 행위극입니다. 이 영화는 의문의 시체, 은밀한 제안, 베일에 싸인 과거 절박한 상황에서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은밀하게 엮은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엔터테이너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동물>, 발매 예고편:https://tv.naver.com/v/11500292

영화 줄거리 [사기, 배신, 살인...] 모든 게 돈가방과 함께 시작됐어요.사라진 애인 때문에 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리며 한밑천 잡는 태연.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어렵게 하고 있는 가장의 중만.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게 되는 연희.인생의 벼랑 끝에 선 그들 앞에 거액의 가방이 나타나 마지막 기회라고 믿고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큰돈이 들어왔을 때는 아무도 믿지 못한다] 사채업자 박 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서로 물어뜯으며 돈 가방을 쫓는 사람들. 최선이라고 믿었던 최악의 선택 앞에 놓인 이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일석이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절하고 똑똑하고 절박하고 날카롭게! 지독한 돈냄새를 맡은 동물들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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