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SBS 스토브리그 8회 줄 짱이네
>
이 7회 경민(오쵸은세)의 요구로 선수 연봉 30%를 줄이지 않으면 안 된 승수(남궁민)의 승수는 30%삭감 때문에. 이번부터는, 전년도 선수의 성과에 따라서 연봉을 지급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이런 식으로 몇몇 선수들은 불만을 갖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도... 악의를 가지고 승수를 방해하기 위해서 에이전트가 된 세혁! 덕분에 승수와 드림즈 가족은 선수와 여러모로 연봉 계약이 어려워져요.승리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드림스 선수들과 계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그럼 지금부터 스토브리그 8회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
포수 영수는 연봉 계약 얘기를 하려고 승수와 세영(박은빈)을 술집에서 불렀어요. 이 와중에 승수의 바지에 일부러 술을 따르기 시작했고 화가 난 세영은 이제 드림즈에서 선처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네...그렇게 됐어요"
모두가 놀란 상황... 승수도 세영이를 따라가버립니다.
>
다음날이 되어서야 승수는 일단 아래는 연봉 계약 쉬자고 세영에게 말합니다.어딘가 아래는 갈 곳이 있다며(서울)운영 팀에는 2차 드래프트를 신경 쓰고 준다고 말합니다.중요한 거니까 이럴 때 서울로 가겠죠. "
>
그렇게 승수가 서울에 간 이유는... 단장들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이것저것 단장들에게 물어보면서 다른 팀 선수들을 데려오는 것 같아요.
>
그 시각 드림즈에서는 2차 드래프트를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재희 가로되! 단장의 승리가 포수, 외야수, 내야수로 포지션을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때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는 우석.세영이와 재희가 쳐다보고 옆에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셀카를 찍어요. ㅋ
야, 그거 지금 미계약 선수 포지션 아니야? "그럼 지금 이거 듣고 보니 똥돌아와도에스브니다." "회의를 마친 세영이는 재희와 이야기를 하다가 승수가 고르라고 한 포지션이 현재 고세혁을 에이전트로 하고 있는 미계약 선수들의 포지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각에도 역시 세혁과 함께 있는 선수들은 똥을 싸는 것으로 알려졌다.곳곳에 세혁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선수들.
>
다음 날 승수와 세영은 일부러 미계약 선수를 찾아갑니다.선수들의 협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재희는 사무실에서 고세혁과 만났죠?
>
고세혁은 그 돈으로는 계약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미 선수들은 계약을 했어요. 다 끝났어!
어른 앞에서 예의가 없네요.권한도 없고 예의도 없어요. 고세혁이 재희와 따로 선처할 때 선수들이 모두 계약을 해서 그걸 뒤늦게 알게 된 고세혁은 난동을 부려 드림즈를 나갑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쓴 스가 찾은 선수는 곽·한영 선수!그와크항용 선수는 처음에는 승수에 코세효크에ー지에은토과 얘기한다며 2억은 부족하고 더 받고 싶다고 합니다고 합니다.
>
그렇게 곽한영 선수를 빼고는 모두 계약을 끝냈다고 한다.착한 형 그와크항용 선수 2억까지 도리 무즈에서 말했다는 것을 몰랐어요.
>
고세혁과 곽한영 선수가 얘기하고 있을 때! 주방에서 장진우 선수가 나와요.선배 가게에서 일을 배우고 있었던 것 같아요.
>
곽한영 선수... 장진우 선수가 은퇴하기로 결정한 것에 놀란 것 같아요.
>
한편, 아침 늦게 집에 돌아온 승수에게 고세혁과 영수의 메일이 도착합니다.세혁이는 재희 대신 보낸 거 제대로 하자면서 승수를 다음날 찾아와서...
영수도 지금은 좀 갑갑한지 연봉 협상을 다시 하자고 합니다.
>
그때 바보 재희는 곽한영 선수를 만나러 갔죠.곽한영 선수는 재희의 말을 듣고 계약을 합니다.~"2억 5천 이프니우프니다. 저희가 왜 이 예상 가격을 고세혁 씨에게 제안하지 않았을까요? 고세혁 씨는 예상 가격과 상관없이 단장을 괴롭히는 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세영이는 서연주 선수를 만나러 갔습니다.대단한 세영의 포스에 소영주가 밀리네요. "우승이 목표인 팀도 아니고... 어떻게 만들어 가는 포수 하나 못 찾겠어? 그리고 반말은 그만해! 어린 녀석이 숨기지 말고 보렴! 경솔한 아이 이후 소영주 선수는 생각을 많이 했나.
순수와 세영이가 있는 방에 와서 처음 제시한 판매가격으로 계약한다.역시 최연소 운영팀장 세영! 최고네요 :-)
한편, 승수는 미담 하나를 기사화해 달라며 기자에게 전합니다.그리고 장진우 선수가 일을 자칭하는 가게를 방문합니다.점주 선배를 대신해 장진우 선수의 은퇴 이야기를 하는 승수.
이대로 그만두면 평생 야구를 기억할 수 없을 거예요. "
저 미담은 승리가 드림즈 구단이 어려워 연봉을 반납한다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화가 난 경민은 곧 승수의 방을 찾아옵니다.순수가 기사를 내달라고 해서 그 기사로 그룹 주식이 폭락했어.30%의 연봉을 삭감한 것에 마음이 계속 걸렸던 승수. 제대로 반격했군요! 이 회사에... 재무상태를 반성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럼 첫 번째 이야기를 했을 때 말하거나" 제가 분명히 첫 번째로 말씀드렸군요. 그리고 계약을 하다가 더 화를 냈어요."
>
경민은 승수에게 단장 연봉만큼 선수 연봉을 늘려줄 테니 정정보도 내라고 외칩니다.그렇게 연봉을 더 받은 승수! 최소 연봉 선수들의 연봉을 늘려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라고 합니다.
조금 더 올라갔지만 정말 좋아하는 선수들 대패. 대패
>
한편 드림스에 잠시 들른 장진우 선수.저번에 승수가 선배한테 와서 한 말인데 선배가 많이 고민했나봐... 장진우 선수한테 야구 한번 더 생각해보라고 설득했나 봐요!
>
그러자 잠시 생각에 잠겼던 장진우 선수에게 유민호 선수가 다가온다고 한다.그리고 공 잡는 법을 가르쳐 줍시다.
이후 장진우는 곧바로 승수를 찾아가 연봉 계약을 하겠다며 너무 늦지 않았느냐고 묻는다고 한다.그렇게 아무도 이탈없이 모두 계약에 완료했어요!
>
일은 잘하는데 별로 싸가지 없어서 맘이 불편한 경민. 아무래도 경민이가 승수를 단장 자리에서 내려놓으려 하나 봐요.내가 데려와!
>
한편 그 시각 로버트 길 길, 길창주 선수의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고 있는 영채. 하지만 악마 편집을 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역시 영채는 길창주선수의 인터뷰를 짜내서 이상한 인터뷰를 해놓았고 그것이 방송되자 많은 야구팬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길창주선수의 이미지를 더욱 나쁘게 했습니다.그리고 또 기사가 일어납니다.
얼마 전 휠체어를 탄 분석팀 신입이 순수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경민.
>
아무래도 부정취직으로 기사를 내게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드림즈 안에서도 모두가 수군거리고...
>
경민이는 아무래도 이걸로 승수를 어떻게 하려는 것 같네요.
"앞의 두 가지 판단으로 이렇게 결정한다고 한다. 백승수 단장 스스로 사퇴했다. 단장실에 가서 짐싸이야. "아... 승수 이렇게 드림즈 단장님께서 물러날까요? 지금 드림즈가 잘 움직이고 있는데 싸가지가 없다고 계속 말해 결국 짤리고 말죠.경민이 그럼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8회의 리뷰는 여기서 끝난다고 한다.감사합니다!
차카니의 드라마 리뷰&줄거리 스토브리그